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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삶의 자세라고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 외에는 없는, 하루 종일 장난만 생각하는 꼬마 고양이.
집안의 고양이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드디어 사람의 다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피곤할 때에 다리에 달려들어 때리고 물고 엉겨붙으면 으아, 정말 정말 성가시다.
짜증이 나려고 할 즈음에는 반드시 저런 얼굴을 하고 올려다봐주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간사한 녀석.

(물론 사진 속의 사람의 다리는.... 제 것이 아닙니다.-_- )
2008/08/27 14:58 2008/08/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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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ertain 2008/08/28 12:17

    오, 저런 얼굴로 올려다본다면...정말 도리가 없겠는데요.
    안전한(?) 저로서는 너~무 귀엽기만! 저 꼬리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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