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우튼은 대단한 연주자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테크닉만으로 유명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악기로 재현하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아름답고 멜로디가 가득한 음악들의 작곡자이기도 합니다.
최근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고, 그만큼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베이스 연주자 빅터 우튼의 인터뷰를 옮겨 보았습니다. 이 인터뷰는 그의 음반 Yin Yang이 발표된 직후의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1999년의 여름이었을 것입니다. (원문에서 날짜와 인터뷰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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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우튼은 모든 베이스 연주자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
빅터 우튼은 매우 드문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재적인 베이스 스타로서, 베이시스트중의 하나로서만이 아닌 최근 그래미상 노미네이트로 알려진 음악적으로 폭넓은 집단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최근 세번째 솔로 앨범 Yin Yang은 그를 모든 베이스 연주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위치에서 펑크/퓨젼 스타로서의 존재로 상승시켰다.
밴조 연주자 벨라 플렉의 예사롭지 않은 퓨젼 그룹인 The Flecktones에 그는 베이시스트로 11년째 참여하고 있다. 빅터는 지금 요술을 부리듯 그 자신의 밴드와 벨라의 밴드의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나는 매우 어려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나는 다섯 형제들중 제일 막내였습니다. Regi가 기타를, Roy가 드럼을, Rudy가 색소폰을, 그리고 Joseph은 키보드를 연주하고 있었는데, 레지가 나를 가르치기 시작했던 것은 내가 두 살 즈음 되었을 때 부터였습니다. 내가 다섯 살이 될 무렵부터 우리들은 연주를 하러 돌아다녔고, 캘리포니아에서 Curtis Mayfield와 WAR, 그리고 또 다른 밴드들의 오프닝을 맡기도 했었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버지니아로 되돌아올때까지 그곳에서 계속 클럽 연주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원래부터 우리가 했던 일들이라고는 음악 연주뿐이었습니다."
- 맨 처음 벨라 플렉과 인연이 닿았던 것은 언제죠?
"1987년, '88년 즈음 The Flecktones가 활동을 시작한 직후였습니다."
- The Flecktones는 매우 이상한 라인업입니다.
"우리는 쿼텟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 벨라 플렉은 아무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밴조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하워드 레비는 하모니카를 연주했는데, 거기에서는 블루스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있었지만 그는 모든 반음계 스케일을 다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에서 그가 유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형인 로이가 드럼을 치고 있었습니다. 뭐 여러분이 뭐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만 (로이는 조작된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드럼을 연주하고 있었다), 그리고 제가 참여했던 것입니다."
- 당신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완전히 솔로 베이스 음반이었습니다. 당신의 솔로 연주는 우튼 형제들의 연주를 통해 나온 것인가요, 아니면 그 후의 것인가요?
"글쎄요, 제가 기억하는 첫번째 솔로 연주는 어떤 베이스 경연장에서였습니다. Thump Off 이라고 하던가 하는 그런 것이었는데요. 1984년, 85년 즈음입니다. 여기에서는 드럼 트랙에 맞춰서 2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주어졌던 드럼 패턴에 맞춰 뭔가를 만들어 냈던 유일한 한 명이 저였습니다. 저는 정말 뭔가를 보여줬었죠... 두 손 태핑과 몇 가지의 라틴 그루브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뭐 하나도 변한게 없죠.
솔로 연주는... 89년에 내쉬빌로 갔을때에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어느 레스토랑에서의 연주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베이스로 저녁식사용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곳에서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솔로 레파토리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했던 것도 있었고, 그곳에서 많이 익혔던 것이죠."
- 당신은 당신의 형인 레지를 무척 신임하고 있던데요, 당신 밴드의 기타리스트로서 당신의 수많은 테크닉의 뒤에 그의 어떤 영감같은 것이 있는 것인가요?
"음... 말 그대로의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레지는 저에게 엄지 손가락의 업다운 피킹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그 자신이 기타를 연주할 때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가르침에서 시작하여 제 스타일을 발전시켰구요. 다운 업 피킹을 할 수 있게 되었을때 저는 이미 슬랩과 플럭킹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다운 업 플럭킹을 할 수 있는 발상을 하게 해줬습니다. 한번 플럭킹을 할 때에 두 번 할 수 있는 것이었죠. 그것은 상식적인 것이었습니다. 제 형제들은 저에게 음악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들입니다. 누군가가 그런것들을 하나 알려주면 다음의 열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저에게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것도 알려준 사람들입니다. 제가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 당시 당신의 배경에서 다른 베이스 연주자들의 영향이 있었다면...? 예를 들어 아브라함 라보리엘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저는 아브라함이 누구인지는 실제로 알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그의 음악을 듣고 있었을테지만, 그의 이름을 듣고 누구로구나, 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던 것이죠. 제임스 재머슨 같은 연주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맨 처음 알게 된 베이스 연주자의 이름은 부치 콜린즈가 왔을 때에나, 사진속의 스탠리 클락을 봤을 때, 웨더 리포트에서의 알퐁소 존슨을 들었을때, 래리 그래험과 자코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윌리 윅스의 경우는 다른 경우였습니다. 그는 도니 헤더웨이와 연주하고 있었는데 저는 Everything Is Everything이라는 곡에서의 그의 솔로를 익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이죠. 아브라함의 이름은 몰랐었습니다. 지금은 그의 음악을 아주 많이 좋아하지만 제가 성장하고 있을 무렵에는 저는 그의 음악에 집중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는 저와 같은 작업들을 매우 많이 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저는 비슷한 테크닉이 많고, 그럼에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두 사람 각각의 사운드는 전혀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점이 저는 좋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두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스타일의 테크닉에 있어서도 아브라함과 제 사운드는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연주자의 사운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들리는 이유가 반드시 테크닉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 그... 저녁식사의 반주일을 할 때에는... 연주하는 음악은 스탠다드 재즈였나요?
"스탠다드 재즈 몇 곡이 있었고, 대부분의 것들은 뉴 에이지 음악과 비슷한 즉흥연주가 되었었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조금 늦추기도 하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제가 두 손 태핑으로 연주하고자 하는 음악들이 있었습니다. Misty나 Night In Tunisia 같은 곡들과 블루스 곡들 등이 그런 것이었습니다. Some Day My Prince Will Come과 같은 몇 곡들은 제 첫번째 솔로 음반, A Show Of Hands에 담았습니다. 그 음반은 완전히 솔로 베이스 앨범이었고 거기에 담긴 많은 것들은 그와 같은 작업들을 통해서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 솔로 베이스 레코드를 내놓겠다는 결정은 어디서 했나요?
"그것은 그 이전부터였습니다. 적어도 약 7년 동안 저는 오버더빙을 하지 않은 완전한 솔로 음반을 생각해왔었습니다. 그 생각이란 어떤 방법으로 그 음반을 듣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도록 시도해볼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Kurt Storey와 함께 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도 제 녹음을 맡아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튜디오에 들어가 5일 가량 머물면서 녹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작업한 결과물이었지만 사실은 어떻게 실현될지는 몰랐었지만 제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였던 것입니다."
- 또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다른 계획 이전에... 몇 가지 다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제 세 장의 CD 들은 각각 완전히 다른 스타일들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만들때의 제 아이디어들이 모두 달랐으니까요. 그래서 새 솔로 음반을 내기에 앞서서 저는 제가 할 일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밴드를 구성하는 일에는 착수했나요?
"첫번째 음반은 솔로였고, 그때 부터 첫번째의 투어들은 작업할때와 마찬가지로 가능한한 혼자서 했습니다. 저는 그 곡들을 더 잘 들려주기 위해서는 드럼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라이브에서는요. 만일 30분 동안만 연주를 한다면 저는 모두 저 혼자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두 시간 동안 공연을 하는데에 베이스 하나만의 연주를 하고 있다면 조금 지루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JD Blair와 함께 하기로 했고, 우리는 둘이서 약 2년 동안 연주를 하러 다녔습니다.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드럼과 베이스만의 듀오에 대해 어떤 것을 기대하고 있을지 몰랐었으니까요. 하지만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은 우리가 다시 찾아와주기를 원했었으니까요."
- 스티브 베일리와는 언제 알게 되었습니까?
"아, 아주 오래 전 일입니다. 우리는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ADA 사의 홍보용 촬영이었죠. ADA라면 MB1 프리앰프를 만든 회사입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듣고 있었고, 저는 스티브의 비디오를 봤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서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비슷한 키에... 둘 다 키가 작죠. 그날 촬영이 끝난 후 ADA의 NAMM 쇼에서, 우리는 듀오로서 뭔가를 한번 연주해보자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구요. 그렇게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어떤 사람과 연주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각각 다른 방법들을 얻게 되기도 했고, 그는 자꾸 높은 쪽으로 가고 저는 낮은 쪽으로 갔었지만 결과가 좋았었고... 그래서 우리는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티브가 아이디어를 꺼냈죠. '이봐, 우리는 비디오를 찍자구', 혹은 교습용 책이나 그런 것을 할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였고 저도 좋았읍니다. '좋지! 정리해서 전화해달라구.'라고 말했죠. 그러나 그는 곧 여기저기 회사에 전화를 했고 우리는 사흘 뒤에 함께 첫번째 베이스 익스트림 CD 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CD와 책으로 나오게 되었었는데, 회사에서 비디오로 만들기를 원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헐리우드의 MI로 갔죠. 거기서 그렉 비조넷을 만나서, 그가 CD에서 연주도 했는데... 라이브 콘서트를 했습니다. 그 공연의 모든 곡들을 필름에 담았던 것입니다."
- 그것의 성공에 놀라셨나요?
"오, 그렇습니다.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그것을 출반했던 회사가 놀랐었죠.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원했던 것들을 우리에게 모두 주고 싶어하지는 않았었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오랫동안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베이스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 그것은 그 타이틀에 담겨 있는 음악들이 기초가 된 까닭이겠죠.
"제 생각은 그 음악들이 이유의 전부입니다. 두 베이스 연주자가 무엇인가를 시작한다, 그런데 그저 이러 이러한 개인적인 책이었다고 한다면 그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구입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두 베이스 연주자가 많은 정보를 거기에 담으려 했고 그것이 제 생각에는 사람들이 흥미로와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당신은 Cookbook을 만들었는데...
"우리는 그때까지 어떤 교습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는 마이크 바니의 레이블을 위해서... 그는 Tone Center라고 부르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그를 위해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스티브와 제가 새로운 베이스 익스트림을 작업하기 위해 오래 전에 녹음했던 것이었는데 그것을 3년 가까이 그냥 묵혀두다가 우리는 다시 부활시켰던 것이었습니다. 몇 가지를 고치고 두 곡 정도 새 노래를 첨가하고 내놓았습니다. 그것으로 교재를 삼는 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스티브와 당신은 암펙과도 인연이 닿았습니다.
"역시 스티브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그가 찾아와서 하는 말이, '빅터, 와서 이걸 한번 보라구',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암펙의 Rock 앰프에 대해서는 저만의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제가 하고 있는 작업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저에게 와서 한번 앰프를 사용해보라고 했고, 그렇게 했더니 사운드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몇몇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마침내 암펙으로 가서 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당신이 그 앰프의 디자인에도 참여했죠?
"예... 2*8인치와 2*10인치 모델의 두 개의 캐비넷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조금 더 작은 버젼의 것을 만들었습니다. 스티브와 나는 암펙의 사람들과 NAMM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를 꺼내어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들이 반영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암펙과 함께 했던 주된 이유였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아이디어에 매우 개방적이었고 그런 점이 훌륭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당신은 또 포데라와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관계가 있습니다...
"예, 그들이 베이스를 만들기 시작할 때 부터입니다. 1983년이었죠.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저는 당시 새 베이스를 찾고 있었는데, 뉴욕에서 기타 세션을 하고 있는 친구 중 한명이 저에게 자기 친구가 그들의 회사에서 베이스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그가 저를 위해 그들을 불러줬습니다. 조이 로라텔라가 스튜디오에 두 개의 베이스를 가지고 나타났었죠. 저는 그 자리에서 그 베이스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결모양 나무결이 있는 메이플 탑의 베이스인데, 겉 모습은 조금 낡아버렸지만 제가 좋아하는 베이스입니다."
- 새 앨범, Yin Yang에 대해서...
"더블 앨범입니다. 하나는 보컬이 들어가 있는 음반이고, 다른 하나는 연주곡들입니다. 제 형제들이 연주해줬습니다. JD Blair, Kirk Whalum이 참여해줬고 Carter Beauford가 두 곡에서 드럼을 연주해줬습니다. 다소 큰 프로덕션이었습니다. 두 개의 롤랜드 1680으로 녹음되고 믹스했습니다. 지금 그래미상의 콘템포러리 재즈 부문에 후보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다른 베이스 연주자들을 위해서, 베이시스트가 앨범을 만드는데에 일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말해줄 수 있을까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별로 신경을 써보지 않았습니다. 제 말 뜻은 부정적인 것은 아니고, 단지 실패하게 될지라도 기꺼이 시도해보고 노력하는 마음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의 100%이고, 그것이 내가 느끼기에 좋다면,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에 대한 일입니다. 그래서 음반을 만들 때에 저는 제가 기분좋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나에게 옳게끔 여겨지는 일이라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생각들은 그들의 선택일 뿐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당신은 베이스를 가지고 작곡을 하는 건가요?
"대부분... 거의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엔 어떤 것이라도 섞여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그냥 제 머리 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듣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베이스로 나타내보는 것입니다. 다른 경우라면 제가 알고 있는 친숙한 모양과 패턴으로 부터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입니다. 혹은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으면서 연주해보려고 했던 것들이 녹음되고 실제 결과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을 저는 베이스를 가지고 연주하면서 곡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악기를 이용해서 작곡을 해보고 싶습니다만 그것은 많이 다른 느낌과 생각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것들은 제가 하고자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모양이 되어버립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베이스를 연주하며 보내기 때문에 베이스로부터 코드가 나옵니다. 그것이 아마도 제 솔로 베이스가 여러가지가 혼합된 결과물이 되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솔로 베이스 연주에서 드럼과 베이스 멜로디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앉아서 밴드 전원이 연주하는 것을 듣고 있을때 그것을 그대로 베이스로 연주해보기 시작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곡을 만들어 보는 일이 다양한 테크닉을 끄집어 내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좋아, 나는 이것을 하고 싶어', 그 대신에 이런 모든 것들을 잘 듣고 그저 연습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하면 음악으로 향하는 어떤 길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 당신은 그렇게 솜씨 좋은 테크닉의 어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의 연습 스케줄 같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단지 저는 매일 연주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말하기입니다. 얼마나 연습하느냐고요...? 말할 때 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말하기와 같은 방법입니다. The Flecktones와 함께 하거나 아니면 저 혼자이거나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보여지지는 않지만 대개 연습중입니다. 여기에서 돌아가 다시 연습을 하게 되면 연습의 재미와 신선함이 그대로 있을테니까요... 공연이 없을 때에 베이스를 만지고 있지 않아도 저는 계속 연주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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