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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bass 2008/11/15 05:06
안녕하세요~ 이 늦은시간 피곤하고 졸리면서도 웹서핑을 멈추질 못하고 있네요^^
그냥 이번 보나 공연얘기를 같이 하고 싶어서 또 찾아왔습니다
저는 2층 앞쪽에서 관람을 했었는데 제가 앉은 자리에선 베이스가 좀 많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집중해서 듣느라 나중엔 조금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보나가 쓴 NYBW악기 톤 어떠셨어요? ^^
저는 포데라 소리가 익숙해서 그런지,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얼핏 예전에 본 바로는 그것도 애쉬라고 본 것 같은데 톤은 기대했던거와는 좀
많이 다른 소리였습니다.
플랫리스 펜사도 한번쯤 연주해 줬어도 좋았을 텐데 그건 아쉬웠지요
예전에 블루노트에서 마이크스턴하고 같이 했을때 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톤이 정말 너무 좋았어요. 포데라에 월터우드. 바톨리니 픽업이었던거 같구요
어쩜 핑거,슬랩이 다 좋은지 뭐 손가락이 워낙에 좋은 톤을 만들어 내겠지만
그런거 말고 악기들도 참 좋았습니다^^ 아직도 귀에서 떠나지 않는것 같아요
종종 이야기하고 싶을때 찾아와도 괜찮겠지요? ^^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구요-
aulait 2008/11/15 10:45
좋은 극장이었는데 음향은 아쉬웠던 공연이었습니다. 무대 위의 모니터 스피커 쪽도 좋지 않았는지 공연 초반에는 연주자들이 콘솔 쪽으로 계속 주문을 하는 모습도 보였었죠. 극장의 잔향 때문에 그랬었는지 음량도 너무 작았구요.
밸런스가 잘 맞은 음향 상태였다면 보나의 베이스도 그렇게 작은 소리로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모니터 스피커에 보나 자신의 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었다던가 그랬을 것 같습니다.
뉴욕베이스워크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같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 공연을 보았던 친구들도 입을 모아 포데라 임페리얼의 소리가 더 좋았다, 라고 말하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그냥 '다른 것'일 뿐, 뉴욕베이스워크의 사운드도 개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연주하기에 정말 편하게 만들어진 것 같더군요. 개조되어있는 상태는 완전히 보나를 위한 세팅이었습니다. 뉴욕베이스워크의 홈페이지에 있는 소박하게 디자인된 보나 모델의 악기도 아주 궁금하던데요...
그러나 어쨌든, 또 확인한 셈이었습니다. 결국 악기라는 것 보다는 '누가 연주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는 것 말이지요.^^ 으아, 또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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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bass 2008/11/07 09:07
글을 적고 오른쪽을 보니 김창완 밴드이셨나 보내요^^;
죄송합니다.
밑에 글도 살짝 보니 아직도 포데라 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올해구입한 맷게리슨5 가 있는데
혹시 팔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Dongking 2008/10/26 18:59
오늘 신곡을 녹음했다. 근데 왜 요즘은 모든 편곡이 브릿팝으로 가는지 모르겄다. ㅋㅋ
의도하지 않았는데 하다보면 그리로 가네...
나의 늘지 않는 기타 실력을 한탄하며 이제 4집에 들어간다 ^^.
요즘 바쁘겄다. 잘 지내라.
함 보자꾸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