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두 가지 경우에 성가셔한다.
조용한데 갑자기 소음이 나거나, 소음이 계속되고 있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선반 위에 올라가 자다가 영 신경이 쓰이는지 냉장고 위로 옮겨 갔다가...
도저히 못참겠다고 생각되면 내 어깨 위에 올라와서 칭얼대며 아무 일도 못하게 한다.
정말 그럴때면 반드시 불을 끄고 자야만 한다.
믿거나 말거나, 고양이와의 소극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인정하기로 했다.
다른 고양이를 만났을 때에, 고양이들의 언어를 내가 알아듣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짐짓 의아했었다. 조금전 내 고양이는 "방해하지마"라고 말했다.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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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오묘해요 ㅋㅋ
다시 보니깐 쭉 뻗은 다리가 꽤나 길어 ....자태 굿 ㅋ
가끔씩 자고있는 내 얼굴에 저 손... 아니지, 발을 얹은채 나를 내려다볼 때가 있는데...
자네가 직접 겪는다면 자태가 어쩌느니라는 말은 안하게 될걸.
게다가 캔사료의 취향은 매번 바뀌어.
까다로운 암컷이로다. ^^
저는 야옹이를 그냥 무서워만하는데... 순이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키워보고싶어라~~ ^^
'키워보다가' 아니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우선은 구경만 하세요... ^^;
(그러나 추천합니다. ^_^)
어제 넘 방가웠는데...오락가락 해대서 ...ㅋㅋ
올해는 미치지 말아야할텐데 큰일이에여...
어느 영화속 멘트처럼 사람은 못 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 할텐데라며 맨날 되뇌입니다.암튼 방가웠다는 말 하려고 왔어여 ㅋㅋ
야옹이가 온순한 양같이 굴면 매력 확 떨어질껄여 ㅋ
난 앙칼진 그들이 좋아여...
전 동물원 가서도 호랑이나 사자보고 야옹아 그래여 ㅋㅋ
귀엽잖아여 ㅋㅋㅋ 친구하고프네 ㅋㅋㅋ 여전히 내눈에는 자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