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것. 연결 순서대로 MXR Dyna Comp, Xotic Bass RC Booster, EHX Bassballs, Providence Anadime Chorus, Boss RV-3 Reverb/Delay, BBE Sonic Maximizer, 그리고 Boss의 튜너. 파워서플라이는 뮤지콤의 Power Station II, A/B 스위치는 Moollon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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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타, 하세가와씨의 페달보드. 연결 순서대로, 으음... -_- 하여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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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보드

2007/09/09 01:21 /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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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악기를 사용할 때에 제법 유용한 A/B 스위치.
오늘 그 놈이 아주 쓸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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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제는 페달보드를 필요로 하고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한 개 만들어야겠다.
멀티이펙터는 물론 따로 치우더라도 저것들을 한 곳에 모으는 일이 조금 애매하다.
볼륨페달과 드라이브, 그 외에 두어 개 정도가 더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더 기다려야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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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찍어본 뒤로 한참이 지나서야,
페달보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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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썩 가방에 넣어 한번에 들고 다니니 속이 다 시원하다.
- 그렇지만 언제나 모든 것을 다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가끔 귀찮아질 것이 틀림없다.
- 필요한 때에 필요한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 그러나 '아무 것도' 통과하지 않은 소리가 가장 좋은 것이 사실이다.
- 악기가방안에 쑤셔 넣지 않게 되어 어깨가 가볍다.
- 반면, 큰 가방이 한 개 더 늘어나서 성가셔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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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egative 2007/03/02 16: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감사합니다~

멀티 이펙터

2006/06/13 00:00 / Instruments

생각난김에 어쩌다보니 이펙터 이야기들을 올리고 있다. 그러고보니 명색이 베이스 연주하는 녀석의 홈페이지인데, 이거야 원 악기 이야기를 할 것이 있어야 뭘 쓰던가 하지...

멀티 이펙터는 그동안 Boss의 GT6B, ME50B를 사용해봤었다. GT6B는 좋았지만 금세 들고다니기 귀찮아졌었고 페달을 누를때마다 음이 끊기는 것 때문에 결국 처분했었다. ME50B는 어딘가에서 한번 음색을 들어보고 편리하겠다 싶어서 중고로 샀다가, 밤새 만져보고는 실망하여 다음날 팔아버렸다.
DIGITECH의 BNX3는 지금도 한 개 가지고 싶은데, 일단 너무 크고 무겁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기능이 있어봤자 나에겐 별로 쓸데가 없어서 구입하지 않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ZOOM의 B2.1u는그 회사에서 나왔던 제품중 유일하게 편하고 쓸모있는 것 같았다. 인터넷을 며칠 뒤지다가 구입해보니 과연 그러했다. 지금껏 흡족하게 잘 쓰고 있다. 무엇보다도 페달을 눌러 음색을 바꿀때에 음이 끊어지지 않아서 좋고, 가볍고, 부담이 없다. 규모가 크지 않은 공연이나 PA가 없어도 되는, 앰프에서의 소리만으로도 충분한 연주때에는 항상 사용하고 있다. 역시 그날 연주할 곡중에 이것이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늘 책상위에 두고 맥과 연결해두고 있다. 다른 장비 없이 이놈을 통해서 컴퓨터에 녹음을 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USB로 연결되고, 컴퓨터에서 전원을 가져오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리하다. 캐논 단자가 있긴한데... 아직 써먹어보지 않았다.
어쨌든 누군가가 구입하려한다면 추천할만하다고 본다. 하지만 결론은 항상 무엇이든 그 사람이 사용하기 마련. 매뉴얼 보기 싫어하는 분은 안사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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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부스터.

2006/06/12 00:00 / Instruments

최근에는 아랫글의 사진에 보이는 ZOOM의 멀티 이펙터와, 이 사진에 보이는 Xotic의 시그널 부스터를 늘 사용하고 있다.
이번의 세 차례의 공연에서는 다른 것은 쓰지 않고 이 시그널 부스터만 사용했다. 특별히 이펙터가 필요한 소리를 요구하는 곡이 없었기도 했지만, 큰 용량의 PA시스템,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베이스 톤이 깎이는 것이 싫어서 가능한 앰프와 베이스 사이에 아무 것도 연결해두지 않기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놈을 아주 잘 써먹었는데, 뉘앙스의 차이라는 것 때문에 손가락으로 세게 피킹하지 않아야하면서도 단단하고 풍부한 음색이 필요했던 곡의 중간중간에 적절히 사용했다. 효과가 좋았다. 평소에는 멀티이펙터의 뒤에 두고 베이스의 신호를 보강해보려는 의도로 쓰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일그러지지 않으면서 게인만 올려주는 용도로도 쓰고 있다. 꽤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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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의 페달들...

2006/03/05 00:00 / Instruments
2006년 2월 20일 현재 리챠드 보나의 페달들.
드디어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해서, 보나가 직접 찍었다고.
살펴보면, 프리앰프와 루프스테이션, 베이스 Synth. 그외 서너개의 공간계 필터들과 볼륨페달이 전부이다. (허긴, 더 뭐가 필요하겠어.)

배선 정리나 좀 하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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