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말이 있다.

2007/01/17 08:31 / My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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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던 캔사료는 언제쯤 먹을 수 있는거지?'

.... 라고 하는 것 같아서, 그냥 못본척 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저런 자세로 쏘아보고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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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쓰리 2007/01/17 09:20  Modify/Delete  Reply  Address

    표정 오묘해요 ㅋㅋ

  3. 미쓰리 2007/01/17 09: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다시 보니깐 쭉 뻗은 다리가 꽤나 길어 ....자태 굿 ㅋ

    • aulait 2007/10/26 10:46  Modify/Delete  Address

      가끔씩 자고있는 내 얼굴에 저 손... 아니지, 발을 얹은채 나를 내려다볼 때가 있는데...
      자네가 직접 겪는다면 자태가 어쩌느니라는 말은 안하게 될걸.
      게다가 캔사료의 취향은 매번 바뀌어.
      까다로운 암컷이로다. ^^

  4. wisegirl 2007/01/17 23:1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는 야옹이를 그냥 무서워만하는데... 순이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키워보고싶어라~~ ^^

    • aulait 2007/01/18 03:13  Modify/Delete  Address

      '키워보다가' 아니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우선은 구경만 하세요... ^^;

      (그러나 추천합니다. ^_^)

  5. 미쓰리 2007/01/18 11:2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어제 넘 방가웠는데...오락가락 해대서 ...ㅋㅋ
    올해는 미치지 말아야할텐데 큰일이에여...
    어느 영화속 멘트처럼 사람은 못 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 할텐데라며 맨날 되뇌입니다.암튼 방가웠다는 말 하려고 왔어여 ㅋㅋ

  6. 미쓰리 2007/01/18 11: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야옹이가 온순한 양같이 굴면 매력 확 떨어질껄여 ㅋ
    난 앙칼진 그들이 좋아여...
    전 동물원 가서도 호랑이나 사자보고 야옹아 그래여 ㅋㅋ
    귀엽잖아여 ㅋㅋㅋ 친구하고프네 ㅋㅋㅋ 여전히 내눈에는 자태 굿

실내생활의 자세.

2006/08/10 01:25 / My Cats
이 집에 살고있는 두 발 달린 생물과 네 발 가진 생물은 여름이면,
대부분 그 발들을 허공에 둔채 생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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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ongsam 2006/08/14 17: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ㅎㅎㅎ
    똘망똘망 눈이 너무 예쁘네요~^^

거울앞의 고양이.

2006/08/08 04:15 / My Cats
처음 이 녀석과 동거를 시작했을때에 당황했던 일은 항상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었는데... 가장 부담스러웠던 것은 화장실에 따라 들어오는 일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람과 함께 사는 모든 고양이들이 똑같은 행동을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포유류의 암수가 유별하거늘,(유별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다) '서서쏴'로 볼일을 봐야하는 나로서는 화장실에 미리 들어가 바로 앞에서 나를 지켜보는 시선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는 입장이 있는 것이다.
신통하게도 내가 화장실에 갈 것 같으면 잽싸게도 먼저 들어가 앉아 있는 것이어서 매번 녀석을 문밖으로 내보내고 문을 꼭 닫은 뒤 내 볼일을 보는 것으로 습관이 들었다. 칫솔질을 하러 갈때에도 어떻게 아는지 늘 먼저 들어가서 저렇게 앉아있다. 한번은 고양이가 어디선가 자고 있다는 것을 잊고 나혼자 황급히 화장실안에 들어가 문을 재빨리 닫는 짓을 한 적도 있다. 그것, 보는 사람은 없지만 혼자 꽤 창피하다.
샤워를 해야할 때엔 오히려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적당히 녀석의 얼굴에 물을 뿌려주면 나지막히 야옹거리며 나가준다. 나는 그 소리가 틀림없이 욕설이리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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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ongsam 2006/08/09 23: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너무 예쁜 샴이네요~*.*
    저희 집 애들도 화장실 들어가있으면..
    열어달라고 문을 박박 긁어요..ㅎㅎ
    간혹 무릎위에 앉혀놓고 볼일을 볼때도..;;;;;;
    ( 또 뭐가 좋은지 무릎에 앉아서 고르릉~;; )

  3. geenie 2006/08/10 04:0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으흐흐흐흐흐~~!!!

고양이의 깔끔떨기.

2006/08/05 02:46 / My Cats
집을 나서려는데 고양이가 보이지 않았다.
찾아보니 화장실에서 열심히 모래를 뒤덮고 있었다.
용변을 토닥토닥 애정어린 몸짓으로 덮어놓고 손을 흔들어 모래를 털어내는 꼴이라니.
뭘 그렇게까지 깔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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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eenie 2006/08/05 03:26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ㅋㅋ손에서모래털기...ㅋㅋ알쥥...경련도 일으키던걸~!!ㅋ

    • aulait 2006/08/05 03:46  Modify/Delete  Address

      음... 자기 응가에 자기가 비위가 상해서, 으웩~ 하려던 적도 있었지. 고양이란 웃기는 녀석들이여.

이놈의 집안구석은 그늘진 곳이 더 덥다. 막혀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바람이 드는 곳에 누워서,
최대한 일광을 가리고 잠든다.
굳세어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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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양 2006/08/04 13:13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너무 귀여워요ㅠ_ㅠ 으흑... 우리 아가도 요즘 더워서 맨날 현관에서 잔답니다;;

    • aulait 2006/08/05 02:33  Modify/Delete  Address

      저 자세로 같은자리에서 잠들어있던 지난해의 사진을 봤더니, 팔과 다리와 몸통만 길어졌더군요. ^^

  3. geenie 2006/08/05 03:2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밍밍이 생각난당~~~

  4. pongsam 2006/08/09 23: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어쩜~*.*
    저희집 아기랑 포즈가 똑같아요..ㅎㅎ

'강가여서 그래도 덜 더운 편이야'라고 위로하는 주인넘이 얼마나 미울까마는,
축축 늘어지다못해 결국 말년 병장의 자세로 졸다가...


그나마 시원한 장소로 여겨지는 곳에 최대한 몸을 길게 펴고 눕는다.
(타일 바닥이 더 시원할텐데, 딱딱한 걸 싫어한다... -_- )


옛 사진들을 보면 이 녀석은 절대 저런 모양으로 잠든적이 없었다.
역시 동거인을 닮아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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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eenie 2006/08/05 03:2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하하하하하하하~~~~~!!말년병장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시.

2006/07/31 08:20 / My C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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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관찰.

2006/07/27 03:22 / My Cats
어디에 부딛혔던 것인지, 귀옆에 벌겋게 상처가 있었다. 늘 집안을 어둡게 해두고 있어서 불을 켜기 전까지 그걸 알지 못했다. 뭐, 아프면 아프다고 표현을 해야 알지.
고양이가 요즘 자주 다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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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양 2006/07/27 21: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리 아가도 늘 이러고 있어요!!

추한모습, 잡았다.

2006/07/27 03:19 / My Cats
하품하는 것 찍었다.
그 턱, 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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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해제 고양이

2006/07/26 20:16 / My Cats
초인종소리만 나면 어디론가 사라져 꽁무니도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없을때엔 이런 식으로 이중생활을 하기냐.

저 자세로 내가 지나다닐때마다 눈만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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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꽃연이 2006/07/26 21: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너무 귀엽군요 ㅠㅠb

  3. geenie 2006/08/05 03:27  Modify/Delete  Reply  Address

    ㅋㅋㅋ맞앙~초인종소리 ..모르는사람의 방문엔 종일 보이질않았었어 밍밍이두..ㅋ